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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먼드 그린, 경기가 소프트해진 것은 규칙 탓

NBA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선수 중 한 명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은 최근 NBA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린은 NBA의 현재 규칙이 리그를 더 소프트하게 만들었다 말했고, 이 발언으로 인해 그의 이름은 아마 더 널리 알려졌을 것이다.

그린은 최근 뉴욕 타임즈의 David Marchese와의 인터뷰에서 NBA가 이전과 다르게 소프트해졌다는 샤킬 오닐의 최근 발언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린은 오닐의 견해에 동의하면서도 NBA를 소프트하게 만든 것은 선수들이 아닌 규칙이라고 말했다.

그린은 “샤크가 리그가 더 이상 격렬하지 않다고 말한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이건 선수들이 아닌 규칙에 의한 것이다. 만약 핸드체킹이나 클로스라인을 하고도 자유투 라인으로 가는 등 문제 없이 경기를 계속 할 수 있다면 나도 하고 싶다”며,

“선수들이 규칙을 변경한 것이 아니며, 이에 대해 말한 적도 없다. 샤크가 경기가 더 이상 격렬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뭐 때문일지 짐작이 가지 않나? 나는 선수들이 소프트해졌다는데 동의하지 않으며, 샤킬 오닐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가 더 소프트해졌다고 말했으며, 나도 그에 동의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린은 수비와 거친 플레이를 기반으로 경기를 하는 올드-스쿨 스타일 NBA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상대 선수에게 불필요한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종종 더티 플레이어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자기 주장이 강하며, 현재 이번 시즌 대부분의 테크니컬 파울 차트에서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그린은 최근 팀 동료인 조던 풀에게 주먹을 날려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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