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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윌리엄스, 2023년 테니스 코트 복귀 가능성 시사

전 세계 랭킹 1위 비너스 윌리엄스의 은퇴 가능성을 둘러싸고 많은 추측들이 난무했다. 이러한 소문들은 윌리엄스가 2022년 US 오픈 이후 휴식기를 가지면서 더욱 무성해졌다.

윌리엄스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려는 듯 2023년 곧 복귀할 예정임을 시사했다. 42세의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업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7번의 그랜드 슬램 우승자인 비너스 윌리엄스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인 V Starr Internores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패션 라인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매인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마이애미 돌핀스의 지분도 소수 가지고 있다.

따라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 코트에 대한 그녀의 시간과 관심을 빼앗은 것이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비너스 윌리엄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올린 영상에서 미래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녀는 다시 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냄과 함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 전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다시 경기를 할 것인지 묻고는 한다. 나는 테니스를 사랑하며, 다시 코트에서 경기를 하고 하고싶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다시 알릴 예정이다. “ 라고 언급했다.

비너스 윌리엄스는 2022 US 오픈 여자 복식 1라운드에서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한 직후, 연습을 위해 코트에 나갔다고 말했다.

“솔직히 코트에 많이 나갔고, 다시 코트에 가게 된다면 알리겠다. US오픈 복식 경기 직후 나는 다음 날 바로 코트를 예약했고, 뉴욕에서 연습을 위해 맨날 갔다. 나는 실내에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트레이닝에서 상당히 경쟁력 있고 다양한 샷을 연습해왔다. 그녀는 포핸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고, 테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샷 중 하나로 생각하면서 서브에 공을 들이고 있다.

윔블던에서 다섯 번 우승한 기록이 있는 그녀는 슬라이스 역시 개선이 필요한 또 다른 측면이라고 언급하면서 훈련 기간 동안 그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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