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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 지루, 아르헨티나와 결승 앞두고 ‘메시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12월 18일 일요일 아르헨티나와의 FIFA 월드컵 결승전 경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에게 승리를 거두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이제 결승전에서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되었다. 지루는 PSG 스타 메시가 보여준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기술에 대해 찬사를 보냈지만 프랑스와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그는 또한 아르헨티나에 메시를 포함해 여러 훌륭한 선수들이 있으며, 균형이 잘 잡혀 있는 팀으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인정했다.

Mirror는 결승전을 앞둔 지루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메시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우리는 메시가 결승전이 열리는 밤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 경기에서 이기고 싶고, 또 다른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다”

“우리는 그를 막기 위해 모든 방법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그 팀에는 메시만 있는 것이 아니며, 다른 훌륭한 선수들도 있다. 나는 이 것이 아르헨티나가 강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라고 지루는 덧붙였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맞붙어 프랑스가 4-3으로 승리했다. 지루는 또한 은골로 캉테가 경기 내내 메시를 마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을 회상했다.

캉테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메시를 마크하기 위한 다른 선수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루는 “2018년 당시, 은골로가 메시 뒤에 붙어 경기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우리는 감독과 함께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왔다. 그는 5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결승전에서 다시 한 번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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