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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8천9백만 파운드에 미하일로 무드리크 영입

엄청난 놀라움을 선사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에는 첼시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눈에 띄는 1월 영입을 만들어냈다. 첼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포워드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영입하기 위해 8천9백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당초 무드릭은 최대 7천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 아스널 입단이 유력했다. 하지만 첼시의 구단주 토드 보엘리의 결단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선수에게 너무 많은 돈을 쓴다는 부정적인 반응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토드 보엘리는 “우리는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첼시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현재와 미래에 우리 팀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 줄 매우 재능있는 선수다. 그는 우리 공격에 깊이를 더할 것이고 우리는 그가 런던에 온 것을 매우 따뜻하게 환영한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첼시는 새 구단주가 로만 아브라모비치부터 클럽을 인수 받은 후 이적 시장에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드리크 영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주앙 펠릭스를 임대 영입을 체결한데 이어 1월 이적 시장에서 5번째 계약이다. 첼시는 브누와 바디아,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 안드레이 산투스와도 계약을 마쳤다.

무드리크는 이번 시즌 샤흐타르에서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7골을 넣었다. 그 선수는 2016년부터 아카데미 유망주로 구단에 있었고 2018년에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기 량 발전을 위해 임대 계약으로 국내 여러 구단에 파견되었고, 2020-21 시즌 정규 선수가 되었다.

전 샤흐타르의 무드리크 감독이었던 현 브라이튼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무드리크를 세계 최고의 재능을 지닌 젊은 선수들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첼시는 처음 62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추가로 27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였다. 이 계약으로 인해 2022-23년 첼시는 4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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