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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캠벨, 아스널 1월에 공격수 두 명 영입하라 조언 

전 아스널 공격수 케빈 캠벨이 이번 여름 영입한 브라질의 스타 가브리엘 제수스가 월드컵에서 입은 부상으로 긴 기간 동안 결장할 가능성이 생기자 아스널에게 2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하라고 조언했다.

그 중 한 명은 최근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결승전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친 프랑스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이다. 튀랑은 랜달 콜로 무아니와 함께 프랑스가 2-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40분에 깜짝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많은 이들이 교체 투입된 두 명의 젊은 공격수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는데 성공했다.

무아니가 페널티킥을 얻는 동안, 튀랑은 킬리안 음바페의 추가골을 도우며 결국 프랑스는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비록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 소속된 공격수 튀랑의 다음 행보를 유의 깊게 지켜보는 팀들이 많다.

전설적인 프랑스 축구선수 릴리앙 튀랑의 아들인 마르쿠스 튀랑은 현재 그가 뛰고 있는 독일 구단에서 119경기에 출전해 41골 26도움을 기록했다. 25세 선수의 경험과 에너지는 현재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에디 은케티아가 채우고 있는 포지션인 중앙 공격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캠벨은 “전방에서 뛸 수 있으며 팀에게 신체적으로 존재감을 줄 수 있는 선수여야 한다. 에디가 체격이 크고 신체 능력이 좋은 선수이기는 하지만, 튀랑은 더 크고 강하며 신체적으로 조건이 더 좋은 선수이다. 그의 계약이 약 6개월 정도 남았고 경제적으로도 합리적이고 공정한 계약이기에, 좋은 거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캠벨은 아스날이 또 다른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며,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있기에 적합하다고 여겼다. 미국 출신의 공격수인 그는 반복적인 부상으로 인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선택에서 멀어졌고, 새로 부임한 그레이엄 포터 감독 역시 그에게 많은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런던의 언론들은 1월 풀리시치가 첼시와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박싱 데이 주간에 홈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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