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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팀장 마티아 비노토, 올 연말 사임

F1 스쿠데리아 페라리팀의 팀의 마티아 비노토 감독이 사임해 올 해 안에 팀을 떠난다. 페라리는 지난 화요일 53세의 이탈리아 출신 감독인 비노토가 그의 역할에서 사임했으며, 그를 대체할 사람을 찾기 위한 절차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성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비노토는 1995년부터 페라리와 함께 해왔다. 그는 “유감스럽게도 페라리와의 협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힘든 결정이었지만, 지금 물러나는 것이 옳은 단계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1995년에 팀에 합류하여 2013년 페라리에서 첫 시니어 역할을 맡아 엔진 부서를 책임졌다. 비노토는 2016년 7월에 팀의 최고 기술 책임자가 되었고, 2019년에 마우리치오 아리바베네의 후임으로 팀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올 해 말인 2022년 12월 31일에 팀을 떠난다. 이번 시즌 페라리는 그의 지휘 아래 앞으로 나아갔지만 많은 이슈도 있었다. 팀은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의 속도에 맞설 수 있는 빠른 차를 드라이버에게  제공하고 레이싱에서 승리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지만, 그 뒤에서는 수많은 신뢰성 에러, 오작동, 의심스러운 기술적 결정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는 월드 드라이버스 챔피언십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최종 우승자 맥스 페르스타펜에게 무려 146점 차로 뒤지면서 2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선수 카를로스 사인스은 5위에 그쳤다.

페라리는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십에서 메르세데스를 39점 차로 앞지르며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나는 28년 동안 내가 속해 있던 사랑하는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확신하기에 평온한 마음으로 떠난다.”

“나는 하나이자 성장하고 있는 팀을 떠난다. 강팀은 최고의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하며,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고 비노토는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알파 로미오 팀의 프레데릭 바세르 감독이 그의 후임으로 내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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